사가시는분들도 많이 있어요. 비행기처럼 액체류 반입이 힘들거나 그렇지 않습니다. 다만 짐이 안그래도 많은데 물까지 이고지고 갈 정도인가? 하면 약간...그래서 한잔보리차 같은걸 가져가서 우려가지고 냉장고에 넣어두는 분들도 계세요. 싱가폴 가셔서 식당 물 먹었을때 괜찮았다면 배에서도 괜찮을거에요 그물이 그물이라
물비린내가 난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도 한국에서 생수 어떤건 맛있고 어떤건 맛없다 같은 식으로 물맛에 민감하신 분들이 더 잘 느끼는 것 같기도 해요.
기본적으로 화장실 수도에서 나오는 물이 마실 수 있는 물이기 때문에 이걸 떠서 포트로 물 끓여서 뜨거운물 가능한 텀블러에 보리차 우려놓고 식으면 냉장고에 넣는 루트가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.
근데 저희는 사실 물을 한번도 안먹었어요. 배에 있는 내내 목마르면 제로콜라나 twg 티를 우려먹었던거같음.